土曜プレミアム『天才探偵ミタライ~難解事件ファイル「傘を折る女」~』

 

3月7日(土)21:00~23:10

番組紹介

島田荘司による不朽の名作が、ついに映像化!
天才探偵・御手洗潔に玉木宏。
御手洗の親友・石岡和己に堂本光一。

1981年、「占星術殺人事件」で小説家デビュー後、ミステリー作品を中心に数多くの作品を発表、「新本格ミステリー」というジャンルを新たに開拓し、

自らがペンネームを考案した綾辻行人をはじめ、伊坂幸太郎、貫井徳郎など若い世代のミステリー作家たちに絶大な影響を及ぼした、

「日本ミステリー界の源流」とも言える島田荘司。島田の作品はこれまで、「高山殺人行1/2の女」(フジテレビ系・1984年7月26日放送)、

「警視庁三係・吉敷竹史シリーズ」(TBS系・2004年~2008年)、「ゴーグル男の怪」(NHK・2011年8月5日放送)など、

さまざまな作品が映像化されてきたが、過去に数多くのオファーがありながらも、島田自身が映像化に決して首を縦に振らなかった作品がある。

それが、脳科学者にして天才探偵の御手洗潔と、その親友・石岡和己が難解な事件を解決していく、島田自身の代表作「御手洗潔シリーズ」。

 

토요프리미엄 천재 탐정 미타라이 ~난해한사건파일 '우산을 접는 여자'~

 

3月7日(土)21:00~23:10

 

프로그램 소개


시마다 소지의 불후의 명작이 드디어 영상화!
천재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 타마키 히로시
미타라이 친구 · 이시오카 카즈미 도모토 코이치

1981년「점성술 살인 사건」에서 소설가 데뷔 후 미스터리 작품을 중심으로 수많은 작품 발표, 「신 본격 미스터리」라는 장르 새롭게 개척하고

스스로 필명 고안 한 아야 쓰지 유키토 비롯해 이사카 코타로, 누쿠이 도쿠로  젊은 세대 미스터리 작가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본 미스터리 계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시마다 소지. 시마다 작품은 지금까지「고산 살인 1/2의 여자」(후지 TV 1984 7 26 일 방송)

경시청 3 · 요시키 다케시 시리즈」(TBS 계 · 2004 ~ 2008 )「고글 남자 (NHK · 2011 8 5 일 방송) 등 다양한 작품이 영상화되어 왔지만 

과거 수많은 오퍼가 있으면서도 시마다 자신이 영상화 할 것이라고 승낙하지 않은 작품이 있다. 그것이 과학자 천재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

친구 · 이시오카 카즈미가 난해한 사건 해결해 나가는 시마다 자신 대표작 「미타라이 키요시 시리즈

 

 

 

コメント

 

島田荘司

 

(중략)

玉木さん、堂本さんのコメントを読むと、こういう構造を、うすうす察知してくれているように読めます。玉木+堂本組は、現在考え得る限り、

最高の配役と思います。回を重ねて行けば、一流二人の醸す空気も熟成して、これまで誰もなし得なかった脱日本型の達成も、可能になると期待しています 

 

코멘트

 

시마다 소지

 

(중략)

타마키 , 도모토 코멘트 읽고, 이런 구조를 어렴풋이 헤아려주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타마키 + 도모토 조는 현재 생각할 수있는 최고의 배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회를 거듭 가면 일류의 두 사람 자아내는 공기 발달하여

지금까지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일본 형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玉木宏

 

Q:親友であり作家の石岡和己とのやりとりがドラマの見どころの一つですが、

石岡を演じられている堂本光一さんとの共演について聞かせて下さい

「連続ドラマ“リモート”(日本テレビ・2002年10月クール)でご一緒しましたが、その際は共演シーンがなく、ほぼ初共演です。

監督からの要望にもすぐに反応されて、レスポンスが早く、柔軟性のある方だなと思いながら、共演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御手洗にとって石岡は信頼のおけるパートナーで、二人の間には、“あうんの呼吸”のようなものがあるので、

その関係性が伝わるように説得力を持って演じなければと考えています」

 

타마키 히로시

 

Q : 친구이자 작가 이시오카 카즈미와의 교환 드라마 볼거리 중 하나이지만,

이시오카를 연기하는 도모토 코이치 와의 공동 출연에 대해 들려주세요.

"연속 드라마 '리모트'(일본 TV · 2002 10 )에서 함께했지만, 그 때는 함께 출연하는 장면이 없고, 거의 첫 공동 출연입니다.

감독의 요구 신속하게 반응하고 응답이 빠르고 유연한 편이다고 생각하면서 함께 연기하고 있습니다.

미타라이 이시오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두 사람 사이에는 "호흡"과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관계성이 전해지는 설득력 가지고 연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堂本光一

 

Q:今回の作品は島田荘司さん原作の本格ミステリーですが、台本を読まれた感想を聞かせて下さい。

「本当に、一気に読んでしまいました。失礼な言い方になっ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が、“よく思いついたな”と(笑)。人間が考えもしないことを、

理論づけていく部分がすごいなと思いました」

 

도모토 코이치

 

Q : 이번 작품은 시마다 소지 원작 본격 미스터리이지만, 대본을 읽은 감상을 들려주세요.
"정말 단숨에 읽어 버렸습니다. 무례한 말이 될지도 모릅니다만, ' 생각해 냈구나' 라고(웃음).

인간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이론적 지어가는 부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Q:今回演じられた石岡和己は、主人公・御手洗潔の親友であり、

作家という役柄ですが、演じる上で心がけたこと、苦労されたことなどを聞かせて下さい。

「監督が、御手洗と石岡に差をつけた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ので、石岡のセリフを少し現代的な言葉に直していった部分はあります。

頭は良いけど偏屈な御手洗に対して、石岡はいろんなことを受け止めることができる天真らんまんな性格なので、

それぞれのキャラクターをうまく表現できたらと思って演じていました。言葉で説明するのが難しいほど、二人には心の奥底に秘めたものがあるので、

それが伝わ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

 

Q : 이번 연기 한 이시오카 카즈미 주인공 미타라이 키요시 친구이며,

작가라는 역할이지만 연기하는데 있어서 유의했거나 고생 점 등을 들려주세요.
"감독이 미타라이 이시오카 차이를 두고싶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시오카 대사를 조금 현대적인 말로 고친 부분은 있습니다.

머리 좋지만 비뚤어진 미타라이 비해 이시오카 여러가지 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천진난만한 성격이라 각각 캐릭터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연기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두 사람 속마음에 숨긴 것이 있기때문에 그것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石岡和己の魅力とは?

「石岡は、天真らんまんで、他人に対しても、その人と同じ気持ちになって、同情してしまうようなすごく良い奴です。

原作では、御手洗も石岡もカッコ良く描かれていて、それをそのまま映像化して、石岡もカッコつけすぎると御手洗との差が出ないので、

演じていて難しかったですね(笑)」

 

Q : 이시오카 카즈미의 매력은?
"이시오카 천진난만하고, 타인에 대해서도 그 사람과 같은 기분이 되어, 동정해버리는 몹시 좋은 놈입니다.

원작에서는 미타라이 이시오카 멋지게 그려져 있고, 그것을 그대로 영상화하여 이시오카 너무 멋있어서 

미타라이 차이가 너무 없기때문에 연기하면서 어려웠지요(웃음)"

 

Q:御手洗潔とのやりとりがドラマの見どころの一つでもあると思いますが、

御手洗を演じている玉木宏さんとの共演について、印象などを聞かせて下さい。

「玉木君自身が、本当に色男なんですよね(笑)。平たんなセリフを言っていても、実はその奥に何かあるという部分をうまく表現されていましたね。

玉木君とは『リモート』以来の共演になりますが、『リモート』の時は、僕が玉木君演じる御手洗のような役を演じていました。

ああいう役は本当にセリフが難しくて、玉木君の気持ちがよく分かるんですけど、そんな苦労を全然見せないですし、本当に色男です(笑)。

僕自身、ドラマの現場が久しぶりだったので、ご迷惑をおかけしてしまったかもしれません(笑)」

 

Q : 미타라이 키요시 상호 작용 드라마 볼거리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미타라이를 연기하고있는 타마키 히로시와의 공동 출연에 대한 인상 등을 들려주세요.
"타마키 본인 정말 멋있는 남자에요(웃음). 평범한 대사를 말하고 있어도 사실 그 속 뭔가 있다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었어요.

타마키 군과 '리모트' 이후 출연이지만 '리모트' 때는 내가 타마키군이  연기하는  미타라이같은 역을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런 역은 정말 대사가 어렵고, 타마키의 기분을 잘 알지만 그런 고생 전혀 보이지않고 있어서, 정말 멋있는 남자입니다(웃음). 

저는 드라마 현장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불편을 끼쳐버렸을지도 모릅니다(웃음)"

 

Q:放送を楽しみにしている堂本さんのファンの皆さん、

また原作ファンの皆さんに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本格ミステリーということで、謎の部分についても本当に面白いですし、映像の中に独特な空気感が生まれていると思いますので、

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です。映像化するのが難しいと言われてきた作品ですが、今回あえてスタッフの皆さんがチャレンジされて、

僕自身も飛び込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原作ファンの方々が愛する石岡を演じ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

おそらくファンの方々の期待には応えられていないかと(笑)。監督とも相談して、ドラマでは石岡のキャラクターを原作から変えている部分もあるので、

原作ファンの方々のことを思うと、少し不安な部分もあります(笑)」

 

Q : 방송 기대하고 있는 도모토씨의 팬 여러분과 원작 팬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본격 미스터리로, 수수께끼 부분도 정말 재미있고, 그림 속에 독특한 분위기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영상화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왔던 작품이지만, 이번 어렵게 스탭 여러분 도전해주시고, 나 자신도 도약시켜 주셨습니다.

원작 팬 분들이 사랑하는 이시오카를 연기하겠다고 했지만 혹시나 팬 분들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라고(웃음).

감독님과도 상담하여 드라마에서는 이시오카 캐릭터 원작에서 고치고 있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원작 팬 분들의 생각하는 것과 조금 불안한 부분도 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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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약!!!!

8년만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처럼 나오는 건가 했는데

회를 거듭하면 어쩌고 라고 하는걸 보면 한두편하는건 아닌건가??

뭐지 연속극은 아닌 것 같은데...

 

아 진짜 얼마만에 보는 코이치 연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덕전에 드라마 봤었는데 재입덕하니까 드라마 해주시네 껄껄

타마키 히로시도 좋으니까 보는 재미는 있겠ㄷ ㅏ 헤헤헿ㅎ

둘다 목소리 좋으니까 제 귀를 조져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