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枕獏の大ヒット小説
『陰陽師』ドラマ化決定!!
유메마쿠라 바쿠의 대히트 소설
'음양사' 드라마화 결정!!
市川染五郎主演
歌舞伎に続いてドラマでも晴明に!!
相棒役は堂本光一!
이치카와 소메고로 주연
가부키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세이메이에!!
파트너역엔 도모토 코이치!
市川染五郎と堂本光一の初共演で注目される、夢枕獏の大ヒット小説で話題のドラマスペシャル『陰陽師』に、ヒロインの白拍子(しらびょうし)役で山本美月が出演します。染五郎演じる美しき天才陰陽師・安倍晴明と、堂本光一演じる源博雅が繰り広げる“平安の相棒劇”に、一輪の花のごとく舞い降りた山本演じる白拍子が、晴明と博雅の二人の関係にどのような波紋を広げていくのか…儚くも美しい佇まいで人の心をゆさぶる幻妖なヒロインが誕生します!
이치카와 소메고로와 도모토 코이치의 첫 공동 출연으로 주목되는, 유메마쿠라 바쿠의 대히트 소설로 화제인 드라마스페셜 '음양사' 여주인공 시라뵤시 역에 야마모토 미즈키가 출연합니다. 소메고로가 연기하는 아름다운 천재음양사・아베노 세이메이와 도모토 코이치가 연기하는 미나모토노 히로마사가 펼치는 '헤이안 동료극'에 한송이 꽃처럼 내려온 야마모토가 연기하는 시라뵤시가 세이메이와 히로사마 둘의 관계에 어떤 파문을 일으킬지… 공허하고도 아름다운 분위기로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정체불명의 요괴 히로인이 탄생합니다!
하이라이트(주목 할 장면)
(중략)
■晴明の相棒役は堂本光一! 初の時代作品で、座長公演で磨いた殺陣も披露!
安倍晴明の相棒として『陰陽師』に欠かせない存在の源博雅には、歌手、俳優、タレントとして多岐に活躍する堂本光一を配役。美しくもどこか微笑ましい平安の世の男同士の絆を、染五郎とともに創造していきます。
意外なことに、光一が時代作品に挑戦するのは今作が初。平安の時代装束もカツラも初めてという中、相手役の染五郎と互角の存在感が求められる大役に挑みます。
光一は由緒正しき風雅な笛の名手を演じる中、2000年の初演から2015年まで16年連続で毎年上演されている座長公演『SHOCK』シリーズで磨いた、華麗なる殺陣も披露。テレビ界では類い稀な才能をいかんなく発揮します!
주요 등장 인물
安倍晴明(あべの・せいめい)…市川染五郎
陰陽師。式神を操り怨霊を調伏する中世・陰陽道の第一人者。人と交わることを好まず、名声も欲さず、式神と戯れる以外では源博雅を唯一の友とする。組織に属することも嫌っていたが、その博雅に誘われ内裏に赴いた際、陰陽道を用いて怨霊を退治した力を見込まれ陰陽寮に召される。
아베노 세이메이 … 이치카와 소메고로
음양사. 시키가미(음양사가 부리는 귀신)를 조종해 원령을 쫓아내는 중세・음양도의 제 1인자.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시키가미와 노는 것 이외에는 미나모토노 히로마사를 유일한 벗으로 삼는다. 조직에 속하는 것도 싫어하지만, 히로마사에게 이끌려 왕의 거처(대궐)에 갔을 때, 음양도를 사용하여 원령을 퇴치한 힘을 인정받아 음양료(음양사들이 속해 있는 관청)에 불려간다.
源博雅(みなもとの・ひろまさ)…堂本光一
晴明の相棒。笛の名手。醍醐天皇の孫ではあるが、臣籍に下り源氏を名乗っている。武家の家柄でありながら武芸よりも風雅を好む。直情的だが邪気のなさは晴明に安らぎを与え、それゆえに晴明の信頼を得ているのだが、本人はそんな晴明にどことなくからかわれている気分がしている。
미나모토노 히로마사 … 도모토 코이치
세이메이의 파트너. 피리의 명수. 다이고 천황의 손자이지만, 왕족의 신분을 포기하고 미나모토노 성을 사용하고 있다. 무사의 가문에 있으면서 무술보다도 풍류를 즐긴다. 직정적이지만 악의없는 세이메이에게 평안을 주는, 그래서 세이메이의 신뢰를 얻고있지만 본인은 그런 세이메이에 의해서 어딘지 모르게 변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青 音(あおね)…山本美月
紫宸殿再建の宴に突如現れた白拍子。透き通るような美貌を持ち、華麗な舞いを宮中で披露し、見るものを虜にするが、ときおり悲しげな表情が見え隠れする。
아오네 … 야마모토 미즈키
시신덴(궁전) 재건 잔치에 갑자기 나타난 시라뵤시(가무를 추는 유녀). 맑게 비치는 듯 한 미모를 가지고 있다. 화려한 춤을 궁중에서 선보여 보는 이를 사로잡지만 때때로 슬픈 표정이 보인다.
코멘트
市川染五郎 コメント
이치카와 소메고로 코멘트
歌舞伎の『陰陽師』は同年代の役者が集まって新たに作るという、「一生に一度くらいの思い」で取り組んだ特別な作品でしたので、今回、映像作品としてまた安倍晴明を演じられることになり驚きと喜びを感じています。これまで、幾度も映像化されさまざまな方が晴明を演じて来られていますが、僕は、夢枕獏さんの原作で描かれた晴明像に限りなく近づけたらという思いで演じています。
가부키의 '음양사'는 또래 배우들이 모여서 새로이 만든다는 '일생일대의 마음'으로 임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이번 영상작품으로 또 아베노 세이메이를 연기하게 되어서 놀라움과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영상화되어 많은 분들이 세이메이를 연기해 주셨습니다만, 저는 유메마쿠라 바쿠씨의 원작에서 그려진 세이메이 모습에 최대한 가까워지려는 생각으로 연기하고 있습니다.
年に一度くらいしかテレビドラマに出る機会のない僕にとって、堂本さんはテレビで見ている人(笑)。緊張してしまいます。ドラマは短いカットの積み重ねであり、細かな集中力が求められる仕事。堂本さんにはそういった力が備わっていて、だからこそ第一線で長く活躍されているんだということが分かりました。
実は、そんな堂本さんに、密かなライバル心を抱いたことがあります。堂本さんが帝国劇場で『SHOCK』に出演中に、僕もすぐ近くの日生劇場で公演中だっ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堂本さんがやっていた階段落ちに僕も挑戦したんです。「高低差では負けても、段数だけは勝ちたい!」(笑) そんな風に勝手に刺激されていました。
川原さんとは2回目の共演ですが、思いがけず義兄となってからは初共演です。前回は首をかき切ってポイと捨てましたが、今回は上半身しかないという(笑)。
晴明を演じる上で難しいのは、表面的にはさまざまな物事にいつでも冷静に対処しますが、内に秘めた感情をどこで表現するのか。この作品ではほんの数カ所です。善と悪との間で常に動じない晴明を中心に、時代の色彩感と登場人物それぞれの生き方を楽しんで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
(山本美月さんを、)舞や所作の指導を受けながらの撮影で、大変そうだなと思って見ていましたが、何事にも動じずご自身のペースで演技をされていて、すばらしいと思いました。
일년에 한번정도밖에 티비 드라마에 나올 기회가 없는 저에게 있어서, 도모토씨는 티비에서 보는 사람(웃음). 긴장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짧은 컷들로 이어져있어 세심한 집중력이 요구되는 일로써, 도모토씨에게는 그런 능력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실은 그런 도모토상에게 남몰래 경쟁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도모토씨가 제국극장에서 'SHOCK'에 출연중일 때, 저도 근처 닛세이극장에서 공연중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도모토씨가 하고 있는 계단낙하에 저도 도전했습니다. '높낮이차로는 져도, 계단수 만큼은 이기고 싶어!' (웃음) 그런식으로 멋대로 자극받았었습니다. (중략)
堂本光一 コメント
도모토 코이치 코멘트
テレビで時代作品に臨むのは今回が初めてです。衣装もカツラも慣れず、正直大変ですが、この時代に地上波でこれだけの大作を撮るのは貴重な機会なので、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染五郎さんの晴明は、まるで台本から抜け出してきたかのよう。当然ですが、僕が苦しんでいる衣裳もまるで普段着のように着ていらっしゃいますし、その場にいるだけで完璧な空気をまとっていらっしゃる。僕はそれについて行こうという思いで演じています。
博雅は、晴明とは正反対で感情を表に出すタイプ。自分が『SHOCK』で演じている役のライバル側のキャラクターに近く、僕にとってはそれ自体がチャレンジング。展開を動かす存在でありながら、どこかで晴明に頼っている愛らしさと、博雅と晴明が生み出す空気感を表現でき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笛に関しては、音楽をやっている身としてクランクイン前から気がかりでしょうがなかった(笑)。雅楽の世界は、自分が知っている音楽の概念とまったく違うので大変でしたが、撮影に入る数週間前から練習に取り組んで演じています。
このドラマは、決して時代劇の枠だけに収まらない、どんな方にも見やすい作品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僕自身、現時点ですでにもう一度最初から演じてみたいと思うくらい魅力的な作品です。ぜひ、放送を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
티비에서 시대극에 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의상도 가발도 익숙해지지 않아서 정말 힘듭니다만, 이 시대에 지상파에서 이런 대작을 찍는 것은 귀중한 기회이기 때문에 매우 즐겁게 찍고 있습니다.
소메고로씨의 세이메이는 마치 대본에서 빠져나온 것 같습니다. 당연하지만, 제가 고생하고 있는 의상도 마치 평상복처럼 입고 계셔서 그 곳에 있는 것만으로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고 계십니다. 저도 거기에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기하고 있습니다.
히로마사는 세이메이와 정반대의 감성을 드러내는 타입으로, 제가 'SHOCK'에서 연기하고 있는 역의 라이벌 측 캐릭터에 가깝고, 저에게는 그 자체가 도전입니다. 전개를 이끄는 존재로 있으면서, 어딘가 세이메이에게 의존하고 있는 사랑스러움과 히로마사와 세이메이가 새로 만들어 내는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피리에 대해서는, 음악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크랭크인 전부터 마음에 걸릴 수밖에 없었어요(웃음). 아악의 세계는 제가 알고있는 음악의 개념과 완전 달라서 걱정했지만, 촬영에 들어가기 몇 주 전부터 연습에 몰두해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결코 시대극의 틀 안에 머무르지 않는, 누구도 보기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 현시점에서 한번 더 처음부터 연기해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꼭, 방송 재밌게 봐주세요.
山本美月 コメント
야마모토 미즈키 코멘트
平安時代が舞台の作品は初めてで、最初は「白拍子」と聞いてもピンとこなかったので、自分でいろいろ調べました。
衣装の長袴姿で舞も踊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撮影前から先生についていただいてお稽古を積みました。ちょっとした角度や重心の置き方など、とても難しかったですし、太ももは筋肉痛になりました。本番では、市川染五郎さんの視線をずっと感じていましたが、私は「申し訳ないな…」という思いで染五郎さんの方を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でも、一生懸命に準備をして臨んだシーンなのでぜひ注目して見ていただきたいです。
染五郎さんとは今回は初対面です。いつもニコニコしていて、温かく見守ってくださっている感じがすごく伝わってきました。ほのぼのと家庭的なんですが、メイキング撮影の後ろにも映り込まれたり、シャイでおちゃめな一面のある方でした。
堂本光一さんは以前、バラエティー番組でご一緒し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ドラマでは初めてご一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バラエティーのときとは印象が違ったオーラがあり、やはり役者さんとしての雰囲気がすごくある方だと実感しました。
最初は、経験豊富なお二人(役者さん)とご一緒する作品にヒロインとして参加させていただくということで、ちゃんと認めていただけるかとても心配でしたが、本当にお二人とも優しく接していただいたので、安心して演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回はCGがふんだんに使われるので、自分が想像している演技と求められているものが合っているのかが分からず、難しさを感じました。
青音は笑っていても涙が出てきてしまう、そんな悲しい女性です。女子的にキュンとしたりするシーンもあると思います。微妙な感情の揺れを見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중략)
도모토 코이치씨는 이전에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함께한 적이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처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버라이어티 때와는 다른 오-라가 있고 역시 배우로서의 분위기가 굉장한 분이라고 실감했습니다.
처음엔, 경험이 많은 두 분과 함께하는 작품에 여주인공으로 참가하게 되어서, 확실히 인정받을 수 있을까 매우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두 분 모두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안심하고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중략)
伊東仁プロデューサー コメント
이토 히토시 프로듀서 코멘트
30年近くに亘り、全世界で実に600万部を超えるベストセラーとなっている夢枕獏さんの人気小説シリーズ「陰陽師」をもう一度映像化したいという思いがようやく実現します。普通の時代劇という枠には留まらずファンタジーとロマンス、そしてちょっぴりホラーの世界。
そして今回、平安の時代に占術、呪術、祈祷を駆使して悪霊に立ち向かうあの安倍晴明役には歌舞伎界のスター市川染五郎さん、その相棒・源博雅役には多種多様な活躍をしている堂本光一さんを迎えます。まったく違う印象の二人でありながら、実は最強のコンビとも言える新しい二人の「陰陽師」がいよいよ始まります。ぜひご覧ください。
30년 가까이에 걸친, 전세계에서 무려 600만부를 넘는 베스트셀러인 유메마쿠라 바쿠씨의 인기소설 시리즈 '음양사'를 한번 더 영상화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이제야 실현됩니다. 보통의 시대극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판타지와 로맨스 그리고 약간의 호러 세계.
그리고 이번, 헤이안 시대의 점술, 주술, 기도를 구사해서 악령과 맞서는 저 아베노 세이메이역에는 가부키계의 스타 이치카와 소메고로씨, 그 상대・미나모토노 히로마사역에는 다종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는 도모토 코이치씨를 맞이했습니다. 완전 다른 분위기의 두사람과 있으면서, 실은 최강의 콤비라고도 부를 수 있는 새로운 두사람의 '음양사'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꼭 봐주세요.
http://www.tv-asahi.co.jp/onmyoji/
ㄴ ㅔ 볼게요 볼게요 ;ㅅ;
음양사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히로마사가 어떤 캐릭터인가 하고 검색을 해봤는데
진짜 매력쩌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가 히로마사를 좋아하고 심지어 귀신들도 좋아함;;;;
게다가 피리 존잘러... 개능력자;;;
ㅎ ㅏ... 진짜 기대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이치 미타라이에 이어서 홈즈의 왓슨같은ㅋㅋㅋㅋㅋ 그런 역할 또 맡았넼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이치 부분만 했는데도.... 일어고자가 번역하려니 진짴ㅋㅋㅋㅋㅋ너무 힘들었ㄷ ㅏ.... 발번역...
그래서 코이치랑 관련 없는 거 같으면 다 잘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등장인물 저 코이치 사진 홈페이지에서 저장하려는데 위에 투명파일 씌워놨더라? 저장 못하겤ㅋ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은 걍 저장되는데 코이치부분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쟈니스
'KinKi Kids >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재탐정 미타라이 - 코이치 출연 / 타이틀 (0) | 2015.03.12 |
---|---|
천재탐정 미타라이ㅠㅠ 이시오카 쟈응ㅠㅠㅠㅠ (2) | 2015.03.07 |
도모토 코이치 8년만에 드라마! / 후지테레비 SP드라마『천재탐정 미타라이』 (2) | 2015.01.25 |
플라토닉(Platonic) - 쯔요시 주연 / 결혼합시다. 아니면 연하는 싫어요? (2) | 2015.01.06 |
플라토닉(Platonic) - 쯔요시 주연 / 쓰러지는 쯔요시 (3) | 2015.01.05 |
天魔さんがゆく(텐마상이 간다) - 쯔요시 주연 / 엔딩 - 瞬き (2) | 2014.12.30 |
天魔さんがゆく(텐마상이 간다) - 쯔요시 주연 / 오프닝 - Welcome to shamanippon (0) | 201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