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本剛 PV / 街





 

작사 · 작곡 : 堂本剛


 

僕が生きてるこの街は 不思議を潛め呼吸してる

내가 살고 있는 이 거리는 불가사의함을 숨기고 호흡하고 있어

まだそれに氣づかず 生きてんだろうなって

「아직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구나」라고 하며

斜め前を步く少年に大人なふり

비스듬히 앞을 걸어가는 소년에게 어른인 척하네

 

夢を手に出來ず捨てた日が 時折り胸を打つ

꿈을 이루지 못하고 버렸던 날들이 때때로 가슴을 울려

この少年の 步いてく先に

이 소년이 걸어가는 그 앞에

不思議がたくさんさいていますように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이 있기를…

 

噓にぶたれる音は 好きじゃないや

거짓말을 듣는 건 좋아하지 않아

傷しみるけど 今日も戰ってたいな

상처에 아픔을 느끼지만 오늘도 싸우고 싶어

 


愛を見失ってしまう時代だ 誰もが持っているんだ

사랑을 잃고 마는 시대야 누구에게나 계속되고 있어

自分を守り生きていく時代だ だからこそ僕らが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는 시대야 그렇기에 우리들이

愛を刻もう傷ついたりもするんだけど

사랑을 명심하자! 상처입기도 하지만

痛みまでも見失いたくない

아픔까지도 잃고 싶지 않아

 


君の影搖れる日が 多くなってる氣がする

그대의 모습이 흔들리는 날이 많아진 느낌이 들어

小ちゃい男で終わりたくないって

「작은 남자로 끝내고 싶지 않다」라고 하며

光を射して氣付かぬ素振してんだ

빛을 비쳐서 모르는 척 하고 있어

 

近頃の空 やけに狹く映るな 君も同じだろう

요즘의 하늘은 너무나 좁게 비추고 있어 그대도 마찬가지겠지

不安抱きしめてんだろう

불안을 껴안고 있겠지

 


君が苦しめられない保證が この街にもあれば

그대가 고통 받지 않는다는 보증이 이 거리에도 있다면…

勇氣なしで背中押したけど 未だ氣がかりだよ

용기 없이 등을 떠밀었지만 아직도 걱정이야

强がる時が來たとしたら これはチャンスだって

강한 체를 할 때가 왔다면 이건 찬스라고

君ならきっと 笑い飛ばせてるよね

그대라면 분명히 웃어넘기겠지


 

このカラダまだ行けるさ ゲ-ムはまだ終わっちゃいないさ

이 몸으로 아직 할 수 있어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愛を見失ってしまう時代だ 自分を守り生きていく時代だ

사랑을 잃고 마는 시대야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는 시대야

何かを守る爲に 愛を伏せるなんて不細工だ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 사랑을 감추는 일 따위 서투른거야

 

愛を見失ってしまう時代だ 街も求めているんだ

사랑을 잃고 마는 시대야 거리도 원하고 있어

自分を守り生きていく時代だ だからこそタマシイが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는 시대야 그렇기에 영혼이

愛を刻もう傷ついたりもするんだけど

사랑을 명심하자! 상처입기도 하지만

痛みだけは忘れたくないんだ

아픔만은 잊고 싶지 않아





* 가사 출처 : KinKi Kids 다음카페





마치 피브이 진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들으면 힘들어하던 쯔요시 생각나서 슬픈데ㅠㅠ

저 피브이에서 쯔요시 눈빛이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앞으로 꽃길만 걸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